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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 아워 씨티 페스티벌 (Our City Festival)02.Tourist/0201.Campuchia 2014. 7. 17. 19:38
NGO 들의 각축장으로 불리는 캄보디아 씨엠립그들의 축제가 열렸다많은 NGO 들이 연합해서 1년에 한번 열리는 아워 씨티 페스티벌(Our City Festival)그 첫날 우리는 씬타마니로 갔다 캄보디아 전통공연인 그림자연극이다.(론리 플래닛 동남아시아 편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뒤에 불빛은 코코넛으로 불을 집혀 연극을 한다.내용은 힌두교 신화이다 앞에서도 연극을 하지만 뒤에서도 그림자를 사용해서 연극을 한다.색다른 형식의 연극 신타마니 안에도 축제와 맞게 캄보디아 아이들이 만들어 놓은 장식품우주를 형상화 했다고 한다. 건너편 신타마니 호텔 그 다음날 우리는 씨엠립에 있는 서커스 공연장을 찾았다.서커스를 교육하고 있는 NGO의 공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내용은 청소를 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공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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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C 캄보디아 국제개발협력] 학습보조공간 신축 16주차 (20140714)01.Spatialist/0102.GSC project 2014. 7. 16. 17:22
현장에 도착했을 무렵관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건물과는 다소 떨어져 있고놀이터로 진입하는데에 있어 방해가 되는 구역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교장선생님께서 자리를 정하셨다고 한다.그렇기 때문에 자리이동 없이 파이프 처리에 대해서 논의를 해봐야 될듯하다 내부 바닥 타일 작업중모르타르가 생각보다 되 보이긴 하지만다들 전문가이기때문에 뭐라고 하진 않았다.나중에 보수때문에 그렇게 하는것인지도 모르겟다조금더 지켜봐야 될 듯 타일 컷팅작업중 외벽 샘플 색깔이다.흰색이라고 20번은 말한것 같은데와보니 노란색으로 작업을 하고 있었다.조금만 색칠하고 내가 확인한다고 한게 잘 한 일인듯 하다. '바닥 뿐아니라 천장 달대 작업도 진행중이었다.공기가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속도를 내고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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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 바이욘 사원(Bayon Temple) 야간 개장02.Tourist/0201.Campuchia 2014. 7. 16. 17:03
캄보디아 씨엠립에 와서 앙코르와트를 관광한다고 해도야간개장을 보는것이 쉽지는 않다.900주년 기념으로 처음 시작 했다고 하는 야간개장매해 특별한 날 예를 들면 쫄쯔남 기간이나 행사가 있을때만 야간개장을 한다 캄보디아에서 살면서 누릴수 있는 특권이라고 해야하나?특히 바이온 앞에서는 큰 행사를 가끔 하곤 한다 이 날은 AKF (Asean-Korea Festival) 때문에 야간개장을 했다.비록 주객 전도가 되긴 했지만공연또한 재미있게 관람했다 씨엠립에 있는 교민들은 거의다 온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