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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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 바이욘 사원(Bayon Temple) 야간 개장02.Tourist/0201.Campuchia 2014. 7. 16. 17:03
캄보디아 씨엠립에 와서 앙코르와트를 관광한다고 해도야간개장을 보는것이 쉽지는 않다.900주년 기념으로 처음 시작 했다고 하는 야간개장매해 특별한 날 예를 들면 쫄쯔남 기간이나 행사가 있을때만 야간개장을 한다 캄보디아에서 살면서 누릴수 있는 특권이라고 해야하나?특히 바이온 앞에서는 큰 행사를 가끔 하곤 한다 이 날은 AKF (Asean-Korea Festival) 때문에 야간개장을 했다.비록 주객 전도가 되긴 했지만공연또한 재미있게 관람했다 씨엠립에 있는 교민들은 거의다 온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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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 실버 파고다(Silver Pagoda), 왕궁(Royal Palace),독립기념탑 광장(Independence Monument)02.Tourist/0201.Campuchia 2014. 7. 8. 18:15
왕궁 옆에 붙어 있는 실버 파고다는 불당 바닥에 총 5만 3294개의 은이 박혀 있어 실버파고다라는 이름이 붙었다. 사원 안에는 90kg에 이르는 황금부처상을 비롯해 금과 은으로 만들어진 불상들이 화려한 장식과 함께 전시되어 있다. 이 밖에도 스리랑카에서 넘어온 에메랄드불상이 있으며, 사원의 안쪽 벽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실버파고다 [Silver Pagoda] (두산백과) 사원 주변으로 회랑이 있다. 벽화들이 훼손이 많이 되어 있고 내가 갔을때는 보수가 한참이었다. 밖에 광장에서 본 왕궁의 입구관광객들은 저 통로를 이용할수 없다. 왕국앞 광장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지만 비둘기들이 많다. 왕궁 입장료는 6달러이다.안에 들어가니 정원도 정리가 잘 되있었다.안쪽에 깃발이 있는데 깃발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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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 왓 프놈 (Wat Phnom), 프랜즈 레스토랑 (Friends)02.Tourist/0201.Campuchia 2014. 7. 8. 17:46
왓 프놈은 '언덕 위의 사원'이라는 뜻이다. 전설에 의하면 메콩강의 범람으로 인해 이곳으로 떠내려 온 네 개의 부처님 상을 펜(Penh)이라는 여인이 건져서 이곳에 모셨다고 한다. 그 후 여인의 이름과 사원의 이름을 합쳐 '프놈펜'이라는 도시명이 생겨났다고 한다. 1373년에 세워졌으며 높이가 27m나 되기 때문에 프놈펜에 있는 종교적인 건축물 중 가장 크다[네이버 지식백과] 왓 프놈 [Wat Phnom] (두산백과) 우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것은 시계탑이다. 그리고 시계탑 주위로는 공원이 있는데..프놈펜 시민들이 많이 와서 쉬고 있었다. 왓프놈으로 올라가는 오솔길에 있던 작은 조각상들 프놈펜에 왔으면 왓 프놈은 꼭 보고 갔으면 한다.지역 역사에 큰 관련이 있기 때문에 ㅋㅋ 왓프놈 주변에 있던 새장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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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 야시장 (Night market), 자이언트 아이비스 (Giantibis) 나이트 버스02.Tourist/0201.Campuchia 2014. 7. 8. 13:13
프놈펜에 있는 야시장입구가 나무간판으로 되어있다. 시장 중앙에서는 가끔 공연을 한다 씨엠립의 야시장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다.씨엠립이 기념품 위주라면 프놈펜은 진짜로 생활할때 쓰는 것을 파는듯한 모습 야시장 뒷편에 가면 현지음식을 먹을수 있는 곳이 있다 꽃게도 있는데 그뒤에 무늬가 특이한 게도 있었다 그리고 야시장 바로 옆에 자이언트 아이비스 버스회사가 있다.우리직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버스이다.가장 편하고 깔끔하기 때문에..거의 외국인들만 자이언트 아이비스를 이용한다